
평소와 달리 스마트폰 통화 시 양쪽 귀의 소리 크기나 음질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진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수 시간에서 수일 이내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의미한다.
주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귀가 먹먹해지는 이충만감이나 삐 소리가 나는 이명,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청력 이상 신호로는 ▲전화 통화 시 양쪽 귀의 소리가 다름 ▲TV나 라디오 소리를 평소보다 크게 틀어야 들림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자주 되묻게 됨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초기 치료가 예후를 결정짓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발병 후 1주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청력 회복률을 높일 수 있는 이른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치료와 함께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회복을 돕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돌발성 난청의 원인을 기혈 순환의 저하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파악한다. 이에 따라 귀 주변의 경혈을 자극하는 침 치료, 약침 치료, 그리고 미세 혈류 순환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 처방을 병행한다. 이는 손상된 청각 신경의 자생력을 촉진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부산 사하점 박진구 원장은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청력 손상이나 이명을 남길 수 있다"며, "초기에 귀 주변의 혈류 흐름을 개선하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돌발적인 청력 이상이 느껴진다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복합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도움말: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부산 사하점 박진구 원장
기사 출처: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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