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
전정신경염은 갑작스럽게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말초성 어지럼증 질환이다. 전정기관에서 뇌로 균형 정보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바이러스의 재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감기나 상기도 감염을 앓은 뒤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이 시작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정신경염의 위험 요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만성 피로, 수면 부족, 면역력 저하 등이 거론된다. 이러한 요인들은 신체의 면역 기능에 영향을 미쳐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개인마다 발병 원인과 경과에는 차이가 있으며 어지럼증은 이석증이나 메니에르병,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감별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전정신경염은 급성기 증상 관리뿐 아니라 회복 과정에서 균형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환자의 증상 경과와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에 따라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적인 관리가 고려될 수 있다.
특히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도 회복 과정에서 함께 신경 써야 할 부분이며, 반복되는 어지럼증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부산 사하점 박진구 원장
출처: https://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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