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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상식

제목 뱃살이 찌면 허리가 아프다?
뱃살이 찌면 허리가 아프다?

배와 허리의 근육 밸런스
 
인체는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로간의 대칭 밸런스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바른자세를 유지하거나 이동, 움직임 등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상체의 앞면 근육과 허리 쪽인 뒷면 근육의 밸런스는 매우 중요하다. 이 밸런스가 깨지면 바로 통증으로 나타나게 된다. 상체의 앞면과 뒷면의 밸런스는 4:6 또는 3:7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다. 등과 허리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약한 복부 근육을 가지고 있다. 급성 통증, 만성 통증에 이르기까지 등과 허리 통증의 상당부분은 약한 근력이 원인이 된다.



근육이 없는 사람(허리가 휜다)     근육맨(바른자세)

복부 근육이 약한 경우 그 보상으로 등과 허리 근육을 이용하여 온 몸을 지탱하게 되므로 허리 주위의 근육조직이나 척추의 인대에 부담을 주게 된다. 복부 근육이 약한데다가 체중까지 많이 나가게 된다면 등이 굽고 아랫배가 나오고 척추 만곡증에 이르게 되며 신체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무릎을 굽히게 된다. 이로인해 다리근육의 위축은 더욱 가속화되고 근력을 약화시키고 근육의 기능을 떨어뜨려 신경, 디스크, 근육에 손상을 주어 요통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최근에는 요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고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요통에 대비한 운동을 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그러나 종종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팔이나 다리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목으로 아픈 부위를 고정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보조기로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켜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조기를 착용해도 허리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다. 허리보조기를 착용하면 그 순간에는 허리가 고정되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자세가 반듯해지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그것에 의존하면 할수록 점점 더 허리근육은 약화되어 나중에는 보조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 있어 평생 보조기를 착용해야할 수도 있다.
즉, 건물에 철근이 전체를 차지하지만 그 철근을 감싸고 있는 시멘트나 모래 등의 적절한 조화 없이는 그 건물은 죽은 건물이나 마찬가지다.


전체 요통의 70%가량은 허리의 근력이 떨어져서 생길 정도로 허리근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근육이 약화되면 근육을 지지하고 있는 척추관절 등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됨으로써 그 주변에 있는 신경이나 근육 경직 등으로 인해 요통이 유발될 수 있다.
이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아랫배, 등, 허리에 있는 근육을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 요통의 요술방망이 이기도 하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허리를 튼튼히 만들고 허리와 복부근육을 강화시켜야 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한다.
 


뱃살 해결하는 방법
지방의 축적은 <아랫배→허리(옆구리)→팔뚝, 엉덩이, 하리 →얼굴>의 순서로 붙어나가고 빠질 때는 그 반대이다. 피하지방은 주로 움직임이 적은 곳에 먼저 붙게 되어 뱃살이나 엉덩이부터 가장 먼저 찌고 가장 나중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정확한 원리만 알면 뱃살은 쉽게 뺄 수 있으나 사람들은 뱃살 빼기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굶어서 뱃살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음식 섭취량이 너무 낮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우리 몸은 섭취하는 에너지의 양이 적어지게 되면 지방대신 근육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가져다 에너지로 이용하고 절식이나 단식 후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은 지키려는 항상성으로 인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모든 음식물 섭취를 체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건강을 유지하며 살빼기를 원한다면 1일 칼로리량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을 통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긂는 것보다 몸무게를 줄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요요현상 없이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살을 빼는데 평상시 음식은 그대로 섭취하면서 운동요법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식이요법과 운도요법을 같이 병행할 때보다 효과는 덜 하지만 식사조절이 힘든 사람은 지방류 음식을 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은 평상시 그대로 섭취하면서 운동요법만으로 해결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먹는 것을 참는 것은 사람이 느끼는 고통 가운데 하나이고, 죽을 때까지 음식을 조절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우리는 누구나 할 수 없이 다이어트는 평생 필요하다.
만약 굶는 것을 통해 배가 들어가고 뱃살이 빠졌다고 가정하자. 그러나 원래의 식생활로 돌아오면 뱃살은 물론이고 빠졌던 살들이 더 많이 붙게된다.
왜냐하면 굶주린 우리몸은 오랜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 더많은 지방을 쌓으려고 노력하기 떄문에 오히려 체지방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빈혈이나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철분제와 칼슘제를 복용하면 정상인에 비해 흡수력이 몇 배나 높은 것과 같다.
또한 체중이 빠지는 것을 마치 체지방이 줄어든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2~3일에 걸쳐 최대한 체중을 줄이고자하면 수분섭취를 제한하여 훨씬 더 많은 체중감량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체내 수분함량만 줄어드는 것뿐 체지방 연소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특정한 형태나 단일식품 다이어트와 같은 원푸드 다이어트는 주요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오므로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빠르고 쉽게 체지방을 줄여준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과잉 체지방을 줄이는 바르고 손쉬운 식이요법은 없기 떄문이다. 따라서 평생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장된 지방을 태우기 위한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를 증가시키는 근육운동을 포함하여 매일 꾸준한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바람직한 체중조절 방법이다. 이것은 에너지 소비에 대한 생리학적 효과와 더불어 심리학적 의학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

[출처] 소리청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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