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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상식

제목 여름 건강 지키는 한약재 9가지
1. 인삼

인삼은 맛이 달면서 약간 쓰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약재입니다.

* 호흡기가 약해서 감기가 나아도 마른기침을 계속 할 때

* 땀을 잘 흘리고, 쉽게 피곤해 할 때

*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식욕이 없고 체중이 늘지 않을 때

* 스트레스가 심할 때, 기가 빠져서 자꾸 눕고 싶어할 때

* 소변이 잦거나 탈항(치질의 일종)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합니다.

 

◆ 삼계탕 : 찹쌀, 대추, 잣, 황기, 인삼을 넣은 삼계탕을 한 달에 3~4번 먹게 해 주세요. 여름철 몸속에 쌓인 열을 바깥으로 몰아내어 스트레스를 풀고 소화 기능을 높여줍니다.

 


 

2. 맥문동

맥문동은 달면서 약간 쓰고 성질이 약간 차가운 약재입니다.

* 기침 감기가 오래 되어 폐, 기관지에 끈적한 가래와 만성염증이 낫지 않을 때

* 건조한 피부로 인해 건선(마른 버짐)이나 아토피 증상이 있을 때

*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처방을 할 때 사용합니다.

 

◆ 맥문동 버섯죽 : 맵쌀 10g, 맥문동 10g, 버섯, 소고기, 감자 등을 넣고 버섯죽으로 만들어 보름 정도 먹입니다. 여름철 갈증이 나면서 감기가 잘 안 떨어질 때 먹이면 좋습니다.

 


 

3. 당귀

당귀는 달면서 매운맛이 있고 성질이 따뜻한 약재입니다.

* 혈색이 돌지 않고 빈혈 증상이 보일 때

* 운동도 잘 하고 야채도 많이 먹는데 변비가 심할 때

사용합니다.

 

◆ 당귀차 : 물 300~500㎖에 당귀 10g의 비율로 넣어 센 불로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오래 달입니다.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마시는데 생강을 첨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평소에 변이 무르거나 설사 기미가 있는 아이는 전문 한의사와 상담 후 먹이도록 합니다.

 


4. 황기

황기는 맛이 달고 기운이 매우 가벼운 약재입니다.

* 점막이 잘 헐거나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아서 고생할 때

* 전신에서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날 때

* 소화기가 좋지 않아 손, 발, 얼굴이 잘 부을 때

* 밥만 먹으면 졸려서 힘들어 할 때

사용합니다.

◆  황기죽 : 맵쌀 40g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황기 15g 달인 물을 넣고 죽으로 만듭니다.

공복에 한달 정도 먹이면 기운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진피

진피는 맛이 쓰고 맵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막힌 것을 뚫어주는 약재입니다.

* 소화불량 혹은 식체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 증상이 있을 때

* 가래와 기침이 있을 때

* 구역질, 딸국질이 심할 때

사용합니다.

◆  진피차 : 물 1L에 진피 20g을 넣고 끓인 후, 국물은 버리고 건더기를 꿀에 타서 한달정도 먹입니다. 여름철 구역질이 나고 열이 나면서 갈증이 날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6. 감초

감초는 맛이 달고 약간 차가운 성질의 약재입니다.

* 목구멍이나 인후 구강내가 붓고 염증이 생기거나 궤양이 있을 때

* 음식을 잘 못 먹었거나 배탈이 났을 때

* 비위가 허약하여 식욕이 없고 변이 무른 아이들에게 사용합니다.

 

 

◆  감초 대추차 : 감초 2g, 대추 15g을 함께 달여서 조금씩 두 달 정도 먹입니다. 여름철 기운이 빠지고 힘들어 할 때는 앞서 만든 황기죽에 감초 달인 물을 섞어서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7. 오미자

오미자는 맛이 시면서 땀을 몸아느로 수렴시켜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의 약재입니다.

* 진액이 부족하여 원기가 떨어지고 갈증이 생길 때

* 천식, 기침을 할 때

사용합니다.

 

◆  오미자차 : 물 1L에 오미자 30g을 넣어 30분 정도 달인 후, 하루 3~4회 정도 따뜻하게 마십니다. 너무 오래 달이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달이는 시간과 맛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끓이지 않고 하루 정도 물에 우려내어 마시면 좋습니다.

 


 

8. 모과

모과는 맛이 시면서 따뜻한 성질의 약재입니다.

* 구토와 설사가 심할 때

* 몸에 불 필요한 노폐물을 쌓여 근육이 뭉쳤을 때

사용합니다.

 

 

◆  모과차 : 물 2~3L에 깨끗이 씻어 썰어놓은 모과를 넣고 끓여서 한달 정도 먹입니다. 여름철 더위 때문에 식욕이 없고 피로할 때 체력을 보충을 위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과차 만들기 : 모과는 2mm 가량의 두께로 얇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생강 한쪽을 같이 넣고 끓이면 홍차 빛을 띤 차가 됩니다. 말리지 않은 모과도 얇게 썰어 살짝 삶아 꿀이나 설탕에 두었다가, 끓일 때 유자를 조금 띄우면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습니다.

 


9. 구기자

구기자는 맛이 달면서 약간 매운맛이 있고 따뜻한 성질의 약재입니다.

* 평소 잘 피곤해 하거나 다리가 약한 아이

* 신장 기운이 약해서 소변이 잦을 때

* 더위에 지쳐 잘 먹지 않을 때

*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자주 아플 때

사용합니다.

◆ 구기자 차 : 물 1L에 구기자 20g을 넣어 국물이 진하게 우러날 때까지 달여서 두 달 정도 먹이면 좋습니다. 여름철 식사할 때 구기자차를 함께 마시면 위와 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Tip. 가정에서 좋응 약재 구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한의사가 사용하는 질이 좋은 한약재는 대부분 일반인들에게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최상급의 한약재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가격이 비싼 약재일수록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최근 한약사라는 직업이 새고 생겨 한약국이라는 곳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한의과대학 근처라면 한약국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과 학생들이 한약재를 구입하는 곳도 대부분 한약국이니까 믿고 구입하셔도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경희 대학교 근처에는 고가모니 한약국을 많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출처] 소리청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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