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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FM 경기방송] 김장만 담그면 아프고 쑤시는 내몸, 통증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작성일자 2020-04-27

김장만 담그면 아프고 쑤시는 내몸, 통증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복대착용, 디스크가 밀려나갈 때 복근이 잡아주는 간접 효과 있어 반드시
필수
∎김장시 식탁, 낮은 탁자에 쿠션 의자 이용, 허리 통증 효과적
∎효과적인 스트레칭, 오리궁뎅이 유형, '웅크리는 자세로 스트레칭', 엉거주
춤 앉는 유형, '뒤로 활처럼 제쳐 주는 동작'




■프로그램: KFM 경기방송<유연채의 시사공감> FM 99.9
■방송일시: 2019년 11월 22(금) (19:00~19:30)
■진 행: 유연채 앵커
■출 연: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 유연채앵커 (이하 ‘유’ ) : 날씨가 추워지면서, 김장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김장을 하고
나면,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프기 마련입니다. 김장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겨나다고 하는데
요. 무거운 배추를 들었다 놨다 해야 하고요.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에, 허리나
무릎 등 관절 어디에나 아픈 곳이 없다고 하죠. 오늘은 김장철 주의해야할 척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방 전문가시죠,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나와계십니다. 원장님, 안
녕하십니까?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이하 '이' ) : 네, 안녕하세요.

▷ 유 : 원장님, 김정 하셨습니까?

▶ 이 : 어머님이 하셨습니다.

▷ 유 : 안 도와주셨습니까?

▶ 이 : 예, 제가 진료 하는 중이어서 못 도와드렸습니다.

▷ 유 : 그러면서 이 김장증후군을 얘기할 자격이 있는 건지 어머니가 몇 포기 하셨어요?

▶ 이 : 150 포기 좀 넘게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유 : 왜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 이 : 그게 사실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데요. 김장들 잘 안 하시잖아요. 요새는

▷ 유 : 그렇죠. 왠만하면 사다 드시잖아요. 젊은 주부들도 그렇고

▶ 이 : 네, 근데 이제 좀 솜씨 있으시거나 해오시는 분들은 또 더 많이 하시게 되는 결과가 돼
서요.

▷ 유 : 김장을 안 하니까

▶ 이 : 안 하는 분들한테도 드려야 되고

▷ 유 : 그게 어머님마음, 할머니마음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진짜 김장 증후군 이런 말이 있는
데 김장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실제로 많을까요?

▶ 이 : 많이 계십니다.

▷ 유 : 주로 어디가 아프다고 호소를 하십니까?

▶ 이 : 다양한데요. 뭐 가장 많은 거는 허리 무릎이고요. 그 외에도 손목, 팔꿈치, 어깨, 목, 등, 옆구리,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 유 : 안 아픈 곳이 없네요.

▶ 이 : 예, 맞습니다.

▷ 유 : 그런 거 즐거운 김장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막걸리 그 다음에 생맥주 그리고 보쌈 이렇
게 즐거운 김장인 것 같지만 진짜 어찌 보면 가장 강도높은 육체노동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 김장 온몸을 또 사용해야 되고 자세도 그렇고 그럼 몸에 어떤 부분에 무리가 많이 갈까요?

▶ 이 : 기본적으론 허리와 무릎 이긴 하지만 이제 그 환자분들의 자세 체형에 따라서 또 그 한
군데 체중이 쏠리시거든요. 그 부분을 계속 활용하시고 그 부분을 쉬어 주지 않고 하다 보면
어느 부위라도 이제 그 무리가 다 가게 되고요. 가장 많이 가는 허리인 경우에는 자세 자체가
저희들이 맨바닥에서 긴장들 하시 잖아요? 그리고 또 따뜻한 데서 김장할 순 없는 거니까 바
깥에 추운 데서 하시게 되고요. 그러면서 혈류 순환도 잘 안 되고 혈관도 수축하고 이런 문제
들이 다 겹치면서 주로 인제 그 무릎 하고 허벅지 고관절 벌리고 앉으시기 때문에 허리, 고관
절, 무릎이 가장 많이 하중이 몰리는 곳입니다.

▷ 유 : 뭐 이런 절임 배추를 들였다가 놨다가 무거운 물건들을 그러다 보면 정말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갈 수도 있겠는데 자칫 디스크가 될 수도 있을까요?

▶ 이 : 디스크를 치료 하셨던 분도 김장 때문에 재발 하시거나 분들도 이제 디스크가 생기거
나 디스크에 아주 안 좋은 것이 운동 중에 골프 라면 그 작업 환경 중에는 김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유 : 네, 근데 디스크가 걱정된다 해서 김장을 마다할 어머니 주부 분들이 계실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디스크가 이렇게 돌출돼서 신경을 압박하는 그런 디스크가 있잖아요? 실제로
김장하다가 이런 게 발생할 수도 있군요?

▶ 이 : 골프 얘기를 잠시 제가 언급한 이유가 그 허리에 가장 안 좋은 운동이 골프라고 하잖아
요. 자세를 40도 30도 정도 숙여서 자세를 잡고 하는 운동이 안 좋다. 이렇게 하게 되는데 이유
는 이제 좀 자세히 좀 짚어보면 서 있을 때 허리 압력을 100이라고 했을 때 누워서 계시면 25
정도의 디스크 압력 발생하구요. 옆으로 놓으시면 75 정도의 압력이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서
서 40도 정도 구부려서 소금 절이고 헹구고 이런 동작을 하시게 되면 바닥에 큰다라(함지박)
그런 것이 있다 보면 40도 이상 60도까지 구부러지게 되는데 40도 만 구부려도 200 즉, 두 배
의 압력이 작용을 하고요. 20도 정도 구부리고 20kg 정도를 들면 그 200 정도 하중에 또 쏠리
게 되는 거죠. 주로 그런 동작은 속 넣을 때 버무릴 때 배추 쪼갤 때 그런 동작을 하시게 되고
요. 거기다가 허리를 그 장소에서 45도 비틀면 400 정도 서 있을 때 4배 정도 압력이 작용하는
데 그런 동작이 이제 다 버무린 배추를 옆으로 옮기거나 통에 담거나 하는 동작이거든요. 그런
데 다가 이제 서서 들면 괜찮은데 앉은 자세 쪼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옆으로 인제 돌리게 되면
그 하중이 10배 가까이 증가하고요. 그 10배 하중이 그 각도를 더 밑으로 숙이면 15배, 20배까
지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들을 수 있는 무게의 몇 배를 한꺼번에 역도선수들 들
듯이 다 들다 보니까 그의 많은 압력이 가해지고 또 연세 드신 분들이 주로 김장을 하시다 보
니까 얇아져 있는 디스크 또는 옆으로 치우쳐 있는 디스크가 그 방향으로 쏠려 나간다, 터진다
든지 안에 있는 충격 흡수 물질인 수액을 밀어서 짜낸다든지 하는 전형적인 디스크 증상을 유
발하게 되는 거지요.

▷ 유 : 어찌 보면 가장 위험한 노동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어요.

▶ 이 : 네, 맞습니다.

▷ 유 : 그리고 만약 남자분이 안 도와준다면 원장님 처럼 최악의 되는 거죠. 여성분들이 많이
김장을 한다면 진짜 남성분들이 많이 도와줘야 될 거 같아요.

▶ 이 : 불효자는 웁니다가 생각이 납니다.

▷ 유 : 그니까 평일 날 일을 하면 안 되겠네요. 휴일 때 남성들, 남성분들이 많이 있을 때 김장
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 집은 아직 김장을 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 그런데
이렇게 꼭 김장을 앉은 자세, 쪼그린 자세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을까요? 의자에 앉아서 하고 그
러면 좀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는데?

▶ 이 : 그렇지 않아도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식탁에서 하셔라 그리고 식탁이 정 습
관상 어려워셔도 낮은 탁자 정도라도 나서 쿠션 의자 정도 하나 놓고 하시게 되면 무릎도 덜
구부러지고 허리도 덜 숙여 줘서 10도 정도만 숙이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좋습니다 라고
매번 중요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 유 : 그럼 만약에 식탁 이런 데서 안 하더라도 앉은 자세 라도 좀 그래도 그나마 어떤 통증
에 크게 무리가 안 가게 하는 자세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 이 : 김장 이라는 거 자체가 사실 자세를 아무리 좋게 한다 하더라도 하루 종일 하시게 되잖
아요. 잠깐 하고 내일도 하고 이렇게 한다면 무리가 없는데 오늘 하루에 다 끝내야 되는 작업
이 다 보니까 그 다소에 어떤 그 어떤 충고를 드려서 자세를 바로잡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통
증을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 : 네, 큰 도움은 안 되겠네요.

▶ 이 : 네

▷ 유 : 그럼 복대를 차고 하거나 이런 것은 도움이 될까요?

▶ 이 : 네,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평상시에 복대를 대는 것은 사실 근육을 약화시키기 때문
에 장기간 하지 말라고 저희가 말씀드리는데 이런 하루동안 연속적으로 있는 작업 같은 경우
에는 반드시 복대를 해 주셔서 허리에서 보강 배 증가 그리고 또 쏠려서 디스크가 밀려나갈 때
복근이 잡아주는 간접 효과를 복대가 해주기 때문에 반드시 쓰셔야 됩니다.

▷ 유 : 특별히 기존에 허리 질환이 있는 분들은 정말 앉아서 김장 그대로 하시면 안 되겠어요.
의자에 앉아서 뭘 뭐 마늘을 다진다거나 그런 정도 아니면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지시를 하든지

▶ 이 : 그렇죠.

▷ 유 : 만약에 이런 통증이 생길 때 치료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주로 주부님들은 찜질하고 나
서 찜질 많이 하시는데 그것도 도움은 많이 되겠죠?

▶ 이 : 네, 많이 됩니다. 이제 그 어떻게 치료하는냐는 두 가지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의사
들이 해주는 치료가 있겠고 이제 그 환자분들이 직접 자가치료를 하는 방법들이 있을 수가 있
겠습니다. 우선 자가치유 영역을 먼저 말씀드리면 방금 앵커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찜질 따뜻
하게 한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러나 김장 중에 갑자기 통증을 유발하면서 엇, 하고 주저앉
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간혹 그럴 땐 급성 염증이 동반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때는 그 온
찜질 보다 냉찜질로 응급처치를 하시고 그러고 나서 이제 작업을 중지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그렇지 않은 나머지 대부분의 분들은 핫팩 내지는 족욕 내지는 이제 따뜻한 구들장에 누워서
50분 당 50분, 10분 정도 누워 계신다든지 통증부위를 잡아 주시면 되고요. 그런 통증이 오랜
기간 낫지 않는다면 이제 진료 단계로 들어가셔야 되는데 진료 단계로 들어갔을 때는 아까 앵
커 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밀려나가는 병들 예를 들어서 그 디스크가 직접 밀려나가는 것을 이
제 조금 어려운 말로 hivd 라고 하고 요추간판이 탈출 되는 또는 그 안에 수액이 탈출 되는
hmp라는 이제 그런 증상은 엑스레이나 MRI 등으로 확인이 되는데 그 외에도 그런 전형적인
디스크 버징 디스크라고 해서 우리가 호떡 누를 때 옆으로 삐져나오는 것처럼 디스크가 하방
에 어떤 그 화중 때문에 옆으로 삐져 나가는 모양새를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버징 같은
경우는 크게 치료는 하지 않더라도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침 치료 라든지 아니면 뜸,
부항, 약침 또는 추나 이런 방법을 통해서 디스크에 몰린 압력을 저희가 풀어 드릴 수가 있고
염증을 초기에 이제 해소하고요. 그리고 이제 하혈 시킨다 그래서 혈관을 팽창시키고 혈류량
을 증가시켜서 디스크와 관절, 인대, 근육의 영양을 공급하는 그런 방식을 통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유 : 이렇게 무리가 많이 가는 김장이라면 김장을 쉽게 하는 방법 이것도 고민을 해야 될 거
같은데 요즘에는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 절이는 과장이 굉장히 힘들고 되
도록이면 절임배추 이런 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 어머니가 디스크 협착증 같은 증상이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사 드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제 질환이 없으시고 연세가 있으시다 하더라도 담고자 하신다면 지금 말씀드린 이
높이라든지 책상을 사용하고 50분에 10분 정도 쉬시고 따뜻한 곳에서 하시고 스트레칭도 하
시고 이렇게 하는 방법을 통해서 하시면 그래도 이제 질환이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은 넘지 않
을까 생각합니다.

▷ 유 : 그리고 김장을 할 때는 이렇게 무나 배추를 많이 썰어야 되기 때문에 양념을 손목 통증
도 상당 하겠어요?

▶ 이 : 그렇죠. 터널 증후군 이라든지 인대의 지방종 이라든지 손목에 그런 부분도 많이 생기
고요. 삐끗하면 시큰시큰 하게 되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이제 온 찜질해서 바로바로 혈류가
순환이 되게 해 주신다면 크게 그 질환으로 대진 않기 때문에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항상 중요
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 :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이상 있겠지만 한달 뒤에도 통증이 계속 된다거나
이런 사후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이 :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형이 있습니다. 오리궁뎅이 유형으로 이렇게 앉으시는 분들
은 요추 전만 앞으로만 튀어나오기 때문에 웅크리는 자세로 스트레칭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요 요추가 후만 돼 있는 즉, 엉덩이를 엉거주춤하게 앉는 자세를 해서 피로가 오신 분들은 등
을 뒤로 활처럼 제쳐 주는 동작을 했을 때 시원 하시거든요. 해보시면 어느 게 더 시원한 금방
아시는데 그 두 가지 동작을 선택하셔서 스트레칭을 하신다면 허리에 무리를 훨씬 덜 할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 유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 네, 감사합니다.

▷ 유 : 김장을 하시는 분도 김장을 할 예정이신 분들 많은 도움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합니
다. 지금까지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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