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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FM 경기방송] 환절기 날씨, 낮기온만 보고 외출한다면? 심장질환 노출
작성일자 2020-04-27

환절기 날씨, 낮기온만 보고 외출한다면? 심장질환 노출

∎몸안에서 녹지 않는 트랜스지방,혈관,심장에 쌓여 심장 질환 악화↑
∎자가진단-전신통증,불규칙한 맥박,숨이 차다,땀이 갑자기 쏟아진다, 얼굴
창백 해진다 입술이 파래진다, 심정지나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예방-주4~5회,20~40분 운동,햇볕쬐기,수면,나트륨 식습관관
경기방송 유연채의 시사공감




■프로그램: KFM 경기방송<유연채의 시사공감> FM 99.9
■방송일시: 2019년 11월 15일(금) (19:00~19:30)
■진 행: 유연채 앵커
■출 연: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 유연채 앵커 (이하 ‘유’) : 시사공감 3부 오늘 건강 순서입니다. 요즘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
면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발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금 이 시기에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근 10년 동안 4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조심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증상이 있고 자가진단은 어떤 것이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오늘도
전문가와 함께 들어 봅니다.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이하 '이') : 네, 안녕하세요

▷ 유 :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봤는데 날씨가 추우면 정말 안녕할 수 없는 분들 심장질환,
심혈관 질환을 앓고 계신 그런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이게 날씨 추운 거 하고 관계가 많은 건
가요?

▶ 이 : 관계가 많습니다.

▷ 유 :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 이 : 사실은 날씨가 춥다고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날씨가 더워도 심장 발병률도 높고요.
추워도 발병률이 높고요. 그런데 환절기에는 미처 대처하지 못해서 발병률이 아닌 사망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환절기 특히 더 조심을 해야 되는 거고요. '환절기에 조심하십시오'라고 하
셨을 때 어르신들이 한여름에는 조심 안 하시다가 여름에 허혈성으로 이제 심장 때문에 힘들
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심장질환자 이신 분들은 1년 내에 조심하시는 거고요.
그 중에서도 특히 환절기 중에서도 겨울이 되는 무렵 요새 상갓집에 가보면 어르신들의 상당
수가 심장질환에 연결 되어 있더라고요.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 유 : 그렇죠, 그러니까 이 심장질환에 치명적인 결과를 연결되는 것은 심혈관질환, 심장과
혈관 또는 뭐 이런 주요동맥과의 어떤 상호작용 때문에 그런 겁니까?

▶ 이 : 전신은 사실 그 심장에 혈액 없이는 살 수가 없지요. 그런데 이제 심장이 전신에 혈액을
잘 못 줘서 생기는 문제들 같은 경우에는 쉽게 느낍니다. 말초혈류 장애가 발생하거나 저리거
나 좀 수족냉증이 생기거나 어지럽거나 이런 정도 선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반면에 심장이 전
신 동맥에만 혈액을 주는 것이 아니고 관상동맥이라 그래서 심장 자체의 혈관에도 혈액을 공
급해 줘야 되는데 그 문제가 장애가 발생하면 인명에 영향을 주는 수준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
문에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 유 : 그렇지요, 뇌로 피를 전달하죠?

▶ 이 : 그렇죠. 심장은 이제 그 즉시 인명에 영향을 주지만 뇌는 이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중
풍, 뇌졸중 이라고 하고요. 뇌경색, 뇌출혈 같은 문제를 발생해서 사망도 있지만 또 영구장애
그래서 우리가 그 병원에서 장시간 10년, 20년 병수발하시는 가족들이 가장 많이 간호하시는
병들이 치매와 중풍이죠.

▷ 유 : 이런 게 심장질환 어쩌면 갑자기 또 사람들의 따라서 오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가장
무서워하는 두려움을 느끼는 이런 질환이 아닌가싶어요?

▶ 이 : 그렇습니다. 이제 운동 하다가 갑자기 갑작스럽게 보잖아요.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돌
아가신 경우들 젊은 사람이 좀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새벽에 자다가 운명하
셨다 하는 분들의 원인은 사실 대부분 심장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 유 : 그럼 특별히 점점 추워지는 이즈음에 이 날씨 이 병과 관련해서 조심해야 될 것이 뭘까
요?

▶ 이 :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날씨가 아예 추울 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거든요.
근데 환절기에 방심하고 "오늘 낮에 16도, 20도 사이이야" 라고 생각하고 얇게 입고 나가셨다
가 언제 6도, 8도 정도 내려가면서 땀을 좀 흘리신다는지 하면서 급격하게 체온이 내려가게 되
면 혈관이 수축하고 되거든요. 근데 평소에도 혈관이 좀 이제 경화되어 있고 혈관의 탄성이 떨
어지고 하시는 분들이 거기서 노화도 되어있는 데다가 급작스럽게 혈류에 저하가 발생하면 심
장이 움직이지 못하는 갑작스러운 마비증세를 동반하거나 또 느낌이 조이는 느낌이 온다든지
아니면 통증이 온다든지 하는 그런 문제를 발생하시게 됩니다.

▷ 유 : 제가 앞서서 지금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근 10년 동안 40%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 심장으로 인한 사망률 세계적으로 아주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나
라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 이 : 전 세계적으로는 가장 높고요. 심장질환이 그런데 우리나라는 암 다음으로 높습니다.
이상하게도 저희는 암 사망률이 훨씬 높긴 한데 그 다음으로 심혈관 질환이 차지하고 있는데
요. 실제로 통계청 자료는 2004년도 통계와 이제 2014년 통계를 가지고 해본거고요. 40% 증가
한 것이 근데 여기서 또 한 가지 특징적인 것은 2004년 7년 사이에 평균연령은 80이 안 됐어
요. 78세에서 79세사이였고 2015년부터 2017년 근래까지 평균 연령은 83세 정도 되십니다. 근
데 보통 80세 이후 심장의 급격한 노화에 의해서 이런 질환이 더 유독 나타나기 때문에 이제
우리 노인의 현재 평균연령 올라가는 것이 이런 사망률에도 일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유 : 지금 심장에도 부위들이 여럿이니깐 심장질환에 원인도 다양하겠네요?

▶ 이 : 원인은 굉장히 많은데요. 결국은 심장을 약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고요. 그
중에서도 노화는 기본적인 원인이라고 보고요. 심장이 노화가 되면 작은 원인에도 영향을 받
게 되는데 영향을 주는 가장 많은 요인은 일단 비만입니다. 비만과 혈압, 고혈압 그리고 당뇨,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무슨 통풍 이라든지 치주질환 같은 것들 또는 흡연, 스트레스, 수면 부
족 가장 많이 젊은 층이 나타나는 과음, 술 영향을 많이 줍니다.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는 경우
가 많구요. 기조적으로 부모 유전적인 성향이 그 잠재적으로 있는 경우 또는 어려서부터 증가
추세에 있는 부분 아니지만 심장기형 이라든지 이런 요소가 이제 심장질환에 또 유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 유 : 네, 아까 비만, 혈압을 요인으로 뽑았는데 비만과 혈압은 또 함께 가는 경우도 많잖아
요?

▶ 이 : 비만, 혈압, 당뇨 이런 것이 허리사이즈 이런 걸 다 묶어서 대사증후군 이렇게 얘기 하
거든요. 이런 것들과 심장질환 다 한꺼번에 매칭돼서 돌아간다고 보셔야 되고요. 오늘 심장을
위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장이 비만이 영향을 많이 주는 부분을 먼저 이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비만 중에서도 심장과 관련이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단 트랜스지방 같은 겁니
다. 그리고 평상시 혈압 조절을 잘 안 한다던지 또는 나트륨이죠, 염분에 대한 그 정도 섭취량
이 또 영향을 많이 주게 돼서요. 근래 우리나라에도 장점인 의료 보험 체계가 잘 되어 있어서
혈압만큼 많이 조절되고 있고요. 전 세계적으로 과거에는 앵커님도 들어보셨겠지만 수축기 혈
압이 160 넘어야 혈압약을 먹던 세대에서 142 조금 안 되도 혈압 약을 권유하는 의사선생님들
이 계시거든요.

▷ 유 : 예방차원에서 미리 먹는 게 좋습니까?

▶ 이 : 사실은 저는 거기는 반댄데 이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심장질환을 140에서 유발할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온다면 140부터 투약을 하는 게 맞겠구요. 그걸 예방차원에서 130후반 때에
도 먹어야 되지 않나 라는 학설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혈압이 있다
고 인지가 되신다면 이제 확장기 혈압이 90을 넘어간다면 95정도 유지 되신다면 혈압약을 일
찍 드시는 게 좋구요. 그런데 우리나라 그 보건체계 때문에 혈압에 대해서 조금 유리한 편이지
만 문제는 트랜스지방이죠. 저희가 트랜스지방이란 청취자분들께서 쉽게 구분 하시려면 단단
한 지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액체 상태로 있는 지방들은 포화지방들이 많고 특히 식
물성 중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채기름, 카놀라유라고 하는 게 들기름, 참기름, 아보카도
오일 또는 올리브오일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좋아요. 녹는점이 16도에서 녹기 때문에 몸 안에 들
어가는 완벽한 에너지원으로써 사용되면서 혈관청소 하면서 여러 가지면 에서 좋거든요. 근데
딱딱한 지방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는 쇼트닝, 튀김 집에서 많이 쓰면 하는 것들 반죽할 때 쓰
는 마가린, 우유는 그래도 이제 그 세로토닌 분비 때문에 좀 좋은 쪽 지방으로 봐야 되고요. 그
렇지 않은 딱딱한 요리용, 튀김용 이런 지방들이 트랜스지방 이라고 하는데 이 지방들의 녹는
점이 너무 높아서 몸 안에서 녹지를 않아서요. 혈관이나 지방이나 심장에도 쌓이고 해서 지방
심, 지방간 이런 걸 일으키면서 심장 질환을 악화시킬 확률이 높아지고요. 특히 이제 나트륨 같
은 경우에 우리나라는 청국장, 김치 뭐 이렇게 국민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음식이 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영향을 주지 않는냐 라는 학설이 있고 실제로 나트륨은 심장질환에 이미 있는 분
들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조절 하셔야 되고요. 심장질환이 아직 없지만 소금 조절
을 해야 되는냐 라고 인지 하시는 분들 중에 간혹 천일염이나 죽염은 괜찮지 않느냐 이렇게 하
시는 분들도 사실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이제 염화나트륨 이라고 해서 소금에 염소성분이 오
히려 독한 것이다. 얘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은 짜지 않게 드시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유 : 아까 혈압을 얘기 하면서 우리는 흔히 심장질환과 고혈압 얘기하는데 저혈압의 경우는
무관합니까?

▶ 이 : 저혈압은 오히려 큰 문제가 없고요. 오히려 저혈압에 있다가 갑자기 고혈압으로 되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선천성으로 본태성고혈압 그래서 부모님들이 혈압이 다 있을 경우에
도 저혈압 이었다가 고혈압으로 넘어가게 되지요. 그런데 평상시 너무 낮지 않은 60이나 70 정
도 선에서 또는 수축기가 100이나 110 정도 선을 유지한다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 유 : 우리가 골든타임을 얘기하는데 바로 이 심장질환과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지 않나싶
어요. 골든타임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 이 : 심장이 정지하게 되면 이제 뇌산소공급이 정지되고 그러다 보면 뇌사상태에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심정지 나 심장마비 인 경우에는 4분 이내에 이제 처
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이제 다른 골든타임 중에는 이제 협심증 같이 쪼여오는 제
흉통이 라고 하죠. 심통 그래서 가슴이 아프고 심장이 쪼이고 저리는 거 같고 막 이런 통증을
유발하는 분들 이 통증이 굉장히 강한 통증이거든요. 그런 통증이 나타난다면 사실 방치하면
그 대부분은 속쓰림 위산과다인 줄 알고 방치하는 분이 많아서 그럴 경우 2시간이 지나면 사
망할 수 있기 때문에 10분 이상 지속된다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
다.

▷ 유 : 가슴이 조여온다. 통증이 느껴진다. 이걸 자가진단으로 느껴야겠네요?

▶ 이 : 제일 중요한 자가진단은 통증이지만 전신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구요. 심자가 연
결된 전신 신경이 다 통증을 유발할 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맥박이 불규칙하게 된다든지 또는
숨이 차든지 땀이 갑자기 평소에 안 나던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쏟아진다든지 또는 얼굴 창백
해진다 입술이 파래진다 던지 안 아팠던 관절이 여기서 이거 막 아픈 증상이 같이 동반되거나
피로감이 같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런 심정지나 심장마비 같은 증상에 전조증 일수도 있기 때
문에 바로 응급실 가시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 유 : 무엇보다도 나의 심장은 건강한지 늘 체크하고 또 예방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고
생활습관도 연관되어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이 : 가장 기본적으로 건강검진 하실 때 2년에 한번 하시는 경우 고지혈 그 중성지방 인제
높게 나온다든지 콜레스테롤 그중에서도 LDL 저밀도 콜레스테롤 높게 나온다든지 하는 경우
가 항상 또 이제 부정맥을 평소에 느끼신다 든지 하는 경우가 주의 하셔야 될 부분이고요. 그
런 부분들도 인해서 심장이 미리 수치가 조금만 높다면 미리 대처 하시는데 이제 가장 좋은 것
은 규칙적인 운동을 20분에서 40분 이상 주 4-5회 하시면서 햇볕을 많이 쬐시고 수면을 많이
취하시고 아까 말씀드린 트랜스지방 나트륨 식습관 관리하시고요.

▷ 유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 :감사합니다.

▷ 유 : 지금까지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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