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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FM 경기방송] 들리지 않는 위험한 경고 '난청' 그렇다면 치료 방법은?
작성일자 2020-04-27

들리지 않는 위험한 경고 '난청' 그렇다면 치료 방법은?

∎유전에 의해 난청 될 가능성 38~ 70%로 나타남
∎청소년들 스마트폰의 이어폰 이용 증가로 소음성 난청 주의
∎청력 보호를 위해 10분 정도 반드시 아무 소리 안 듣고 쉬는 것이 필요




■프로그램: KFM 경기방송<유연채의 시사공감> FM 99.9
■방송일시: 2019년 11월 08일(금) (19:30~20:00)
■진 행: 유연채 앵커
■출 연: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 유연채 앵커 (이하 ‘유’) : 매주 금요일 이 시간 건강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이 시간에
이명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바로 이명과 비슷한 질환 가운데 하나가 난청입니다. 오늘은 난
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난청에 대해서 궁금하신 질문 있으면. 100원의 유료
문자 #0999로 문자 주시면 바로 바로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한방 전문가시죠,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 나와계십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이하 '이') : 네, 안녕하세요

▷ 유 : 난청이 무엇일까 제가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니까 청각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상태 이렇
게 나와 있던데요.

▶ 이 : 예, 맞습니다

▷ 유 : 그러면 지난번에 이명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는데 이명과 난청의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

▶ 이 : 이명은 남들은 못 듣는 소리가 내외에서 들리기 때문에 외부에 소리가 난다. 난다는 거
고요. 이건 반대로 나는 실제로 나는 소리 못 듣는 거죠. 어려울난難, 들을청聽 이기 때문에 듣
기 어렵다. 그래서 가볍게 청력손실이 와서 좀 못 알아듣는 것부터 완전하게 청력을 소실하신
분까지 다 합쳐서 난청 범주에 들어갑니다.

▷ 유 : 이명과 난청이 함께 오는 경우도 있습니까? 어떤 관계인가요?

▶ 이 : 대단히 많습니다. 손상이 왔을 때 청각 유모세포 라는 것이 소리를 들어서 뇌에다가 전
달해주는 구조체 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부러지면서 이제 글루타메이트(Glutamate) 라는 신경
전달물질이 질질 흘려 나가면 그것이 소리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명이 되는 거고요. 똑같은 충
격을 받았다 하더라도 꺾였는데 글루타메이트가 새지 않고 반응만 안 하는 상태로 굳어가면
난청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손상 왔을 때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 : 난청은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귀가 먹먹해진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난청이 되면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난청이 아닐까 이렇게 자각할 수 있습니까?

▶ 이 : 일반적으로 갑자기 안 들리는 돌발성 난청은 굉장히 낮은 청력 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금방 인지 하시고요. 보통 인제 감각신경성난청이라 해서 고주파가 떨어지는 경우엔 처음에
인지를 잘 못 하 시거든요. 우리가 연세 드신 분들께 가는 귀먹는다 이런 소리 하는 게 뭐냐면
천천히 이제 청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태를 지칭하는데 그럴 때는 특이하게도 처음에 인지하기
힘들 때 사람이 모여 있을 때 유독 못 알아듣는 일대일로 대화할 때는 잘 듣는데 여러 사람 있
는데 가서만 꼭 뭐? 하고 다시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고주파성 난청이 왔을 확률
이 있기 때문에 미리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 유 : 못 알아듣는다. 그러면 난청이 가장 심각한 상태로 가면 귀가 먹는 겁니까?

▶ 이 : 네, 전혀 못 듣는 전맹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 유 : 그렇군요. 난청은 정말 가볍게 볼 증상이 아닌 거 같습니다. 어지럼증을 느끼면 귀를 의
심해 봐라 이런 얘기도 있던데 이게 연관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 이 : 이제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 이렇게 세부위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서 내이 영역은
뇌신경에서 두가지의 신경이 한 기관 내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달팽이관이고 한쪽은
전정기관인데 전정계의 전정기관과 반고리관 같이 붙어 있는 구조로 전정계는 이제 머리 움직
임을 뇌에다가 전달해 주는 구조체계 때문에 "귀가 아픈데 왜 어지럼증 얘기를 하지" 라고 하
는 경우가 그 전정계로 인한 어지러움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 거고요. 보통은
일반분들이 잘 아시는 청력은 당연히 와우 달팽이관의 손상에 의한 증상이고 그래서 같은 기
관입니다.

▷ 유 : 오늘이 입동인데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 기간으로 넘어갈 때 밖에 있다가 실내 들어
오면 귀가 먹먹하고 이런 것인데 혹시 날씨와 난청도 뭐 연관이 있을까요?

▶ 이 : 예, 난청은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고막에 의한 난청도 있을 수 있거든
요. 방금까지 말씀드린 대부분의 난청은 달팽이관의 문제이고요. 고막에 문제가 있을 때 온도
차에서 고막에 수축과 팽창이 급격하게 이루어 졌을 때 먹먹하게 느끼기도 하고 또는 염증상
태가 있을 때 연관성이통이라고 해서 귀에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연관성이통이 후
두염, 인후염, 중이염 이런 것들 이거든요. 그런 거를 미세하게 갖고 계신 분들이 그 부분에 통
증을 우리 하게 느끼면서 먹먹하다고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 유 : 그러나 날씨가 추워서 먹먹 하다고 해서 꼭 난청은 아닌 거죠?

▶ 이 : 네

▷ 유 : 난청인 분이 먹먹함을 추위에도 느낄 수 있는 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 이 : 난청이신 분들이 날씨 영향을 받아서 느끼는 건 아니고요. 염증이 있으신 분들이 온도
변화에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유 :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비행기를 타면 고도가 높아질 때 이제 귀가 아플 때 먹먹해 지
잖아요? 근데 이게 귀병 생기지 않나 이런 걱정도 있는데 비행기 자주타면 난청으로 갈 수도
있습니까?

▶ 이 : 그럼요. 갈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가장 흔한 증상은 고막의 손상이고
요. 고막이 자꾸 이제 기압을 맞추는 기관인 이관과 연동작용을 하면서 고실이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북을 치면 둥둥둥 울리잖아요. 과거에는 북을 찢는다. 뭐 이런 얘기하듯이 손상을 내면
북이 안울리죠. 폭폭폭 하게 되는데 그런 상태를 이루어 주려고 고막 내 압력을 정상적으로 이
루어 주려고 있는 기관이 이관인데 이관이 개방 되거나 이거는 오므려져 있거든요. 아니면 너
무 오므려져서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이렇게 되면 고실 내의 압력을 맞춰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기능적 제약이 있으신 분이 비행기를 타면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요. 또 술 한잔 드셔가지
고 이관의 혈관이 부어 있고 그 이관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또 착륙을 하게 되면 갑작
스럽게 기압의 변화가 또 생길 때 손상이 와서 고막이 손상되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발생
을 하고요. 또 하나 더 있다면 이제 와우 자체가 달팽이관 자체에 정원창, 난원창이라고 해서
그래서 아주 작은 고막이 또 있습니다. 그 부분에 압력에 미춰져서 큰 힘을 주면 림프 뇌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그 부분이 터지면서 또 난청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유 : 성인의 경우에도 비행기에서 고압이 높을 때 상당한 고통을 느껴지는데 어린 아기들에
겐 영향이 없을까요? 굉장한 고통을 울면서 호소 하잖아요.

▶ 이 :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염증 있다면 특히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착륙 또는 귀가했을 때 집에 와서 계속 울고있다면 무서워서 놀래서 우는 것이 아니고 이비인
후과 적인 염증이 있을 확률이 있거나 또는 고막의 손상이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검진을 받
아 보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 유 : 앞서서 돌발성 난청을 얘기하셨는데 난청에도 종류들이 있습니까?

▶ 이 : 예, 여러 가지가 있구요. 종류별로 나눈다면 아까 말씀드린 발생하는 지속적으로 발생
하는 난청이냐 갑자기 오는 돌발성 난청이냐 라는 구분이 하나가 있고요. 또는 이제 부위적으
로 기전적으로 3, 4가지로 구분하게 되는데요. 전음성 난청이라고 해서 고막이나 소리는 고막
을 통해서 이소골을 통해서 달팽이 관으로 전달이 되는 건데 그 과정 중에 고막에 손상이 오거
나 또는 이소골의 어떤 경화가 오고 딱딱 해지는 거죠. 그런 증상이 있을 때도 이제 나타나는

데 이런 것은 전음성 전달한다 전(傳)를 써서 전음성 난청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와우 자체 달
팽이관에 손상이 와서 오는 것은 감각신경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는 이런 감각신경의 장애
다. 그래서 감각신경성 난청 이라고 하고요. 두 개가 혼재되어 있는 혼합성 난청도 있고요. 아
까 우리 앵커님께서 말씀하신 귀가 완전히 먹는 경우도 있느냐라고 표현하신 것은 신경성난청
이라고 해서 달팽이관이 아주 죽거나 신경이 절단되거나 이런 이제 난청까지 구분하기도 합니
다.

▷ 유 : 그럼 공장 이라든가 이런 데서 일하시는 그 엄청난 소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소음성 난
청입니까?

▶ 이 : 원인별 분류로 할 때는 또 소음성 난청을 지칭하게 되는데 특히 이제 방송 하시는 분들
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유 : 그럼 노인들에게 귀가 어두워진다. 이런 말이 있는데 노인성난청으로 분리되는 경우도
있나요?

▶ 이 : 노인성난청과 소음성난청의 구별점은 소음성난청은 특정 주파수대에 청력이 감소하는
것이고요. 노인성난청은 가청 주파수인 20헤르츠Hertz 에서 2만 헤르츠(Hz)들 중에 태어나자

마자 부터 2만 헤르츠(Hz)부터 점진적으로 노화가 됩니다.

▷ 유 : 그럼 퇴화성 난청으로 보면 되겠네요?

▶ 이 : 네, 그런 난청까지 구분이 됩니다.

▷ 유 : 혹시 난청이 유전이 될 수도 있습니까?

▶ 이 : 상당히 있습니다. 부모님이 보청기를 좀 일찍 끼셨다면 70대 중반부터 청력이 다소 떨
어지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38%~70%까지 통계적으로 잡히는데 그 정도 연령대가 아니
실 때부터 보청기를 끼셨다면 50대, 60대부터 끼셨다면 자녀도 난청을 갖게 될 확률이 높습니
다.

▷ 유 : 특히나 어린 아이가 언어습득을 하기 전에 이런 난청 증상이 있다면 이건 상당히 위험
신호로 볼 수가 있겠는데 특별한 교육이나 치료가 필요합니까?

▶ 이 : 불행하게도 치료는 굉장히 어렵구요. 단지 이제 속도를 늦춰 주는 방법이 있구요. 또는
그것이 아이이기 때문에 호소를 잘하지 못해서 돌발성난청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
을 때도 갑자기 돌발성난청에 오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치료를 해보다가 이것이 돌발적
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전적으로 발전한 것이라면 난청의 심화 정도를 늦추는 방법, 귀에 보
호죠, 소음에 대한 거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신경 써 주는 것이지 실제로 유전적으로 조기 발
생한 난청은 구제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 유 : 난청 환자 중에 치매가 될 확률이 많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봐야됩니까?



▶ 이 : 난청환자 중에 많다기보다는 노화의 속도가 좀 빨리 오시는 분들 중에는 노안 뿐만 아
니고 노인성난청까지 귀와 관련된 증상들 아니어도 뇌 기능이 떨어진다는 신호로 인지가 되거
든요. 그런 분들 중에 이제 확률적으로 치매가 많다라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서로 연관 되지 않
았습니다.

▷ 유 : 그럼 난청에 가장 빨리 파악하는게 우리가 흔히 건강검진에서 하는 청력검사 이런 걸
통해서 나오는 겁니까?

▶ 이 : 제일 어려운 부분이 일반적인 건강 검진에서는 헤르츠(Hz) 별 주파수 대역별 검사를 하
지 않습니다. 보통 그냥 삐- 그 정도만 하거든요. 근데 실제로는 이제 그 점점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난청에 대부분은 고주파부터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고주파대역 때 8
천(Hz)나 6천, 4천(Hz) 때의 주파수를 따로 검출할 수 있는 부스 청력검사 라고 하지요. 문 닫아
놓고 주변 소음 30데시벨(dB) 미만으로 떨어트리는 그런 부스 청력검사를 해야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대중이 있는 데서 또는 사람 시장통 이런 데서 말귀를 잘 못 알아듣거나 할 경
우에는 직접 그 청력검사 하시는 곳에 방문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유 : 난청의 치료방식이 이제 보청기를 많이 이용하잖아요.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까 아니면
여러가지 치료방식 있습니까?

▶ 이 : 양방적으로 치료방식은 없고요. 보청기를 사용하게 유일하고요. 이제 한방적으로는 이
게 면역계 이기 때문에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과거의 노화방지 라든지 연세가 되시면 보약을
드신다든지 이렇게 하는 것들이 뭐냐면 이제 선천적으로 노화가 빨리 되는 분이던 연세가 많
은 분이든 이제 원기 기력을 회복 골수, 내수 등 보강해 줄 수 있는 약품이 대부분 한약재 밖에
없다 보니 이제 그걸 통해서 난청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약은 있습니다.

▷ 유 : 완치가 가능합니까?

▶ 이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노인성난청은 완치율이 많이 떨어지지만 노화를
멈추게 하거나 올라가도 소폭상승 하는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고요. 돌발성 난청 같은 경우에
는 좀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난청이다 보니까 회복률 높아서 절반 이상의 회복률을 볼 수 있습
니다.

▷ 유 : 난청의 안 오게 하거나 또는 더디게 오게 하거나 어떤 예방법 생활방식 이랄까요. 어떤
걸 추천하실 수 있겠습니까?

▶ 이 : 단연 가장 좋은 것은 소음에 이제 접촉을 금하는 것인데 요새 청소년들이 특히 이어폰
을 많이 쓰잖아요. 헤드셋 이런 것을 많이 쓰게 되면 그러면 보통 한 7데시벨(dB)에서 9데시벨
(dB) 정도 증가한 소리가 들어오기 때문에 또 언제 그런 데시벨(dB)의 소리를 3시간 이상 반복
해서 듣게 되면 청력 손상이 올 확률이 굉장히 높고요. 평소에 1시간 정도 음악이나 뭐 이런 소
리를 들었다면 10분정도는 반드시 아무 소리 안 듣고 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유 : 잠자면서 이어폰 들으면서 자는 것은 안 좋겠네요?

▶ 이 : 굉장히 안 좋죠. 그런 것으로 2000~ 4000헤르츠(Hz)의 소음성난청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유 : 올바른 생활습관 만으로도 난청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
니다.

▶ 이 : 네, 감사합니다.

▷ 유 : 지금까지 소리청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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