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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 어지럼증의 정의
  • 경부성
  • 노인성
  • 심리적
  • 편두통성
  • 뇌병변에 의한
  • 전정기능 저하
  • 기립성 부신스트레성
어지럼증은 왜 생기나요? 한의학에서 보는 어지럼증:말초성어지럼과 중추성어지럼

질병 없이 어지럼이 생기는 이유

질병이 없더라도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지럼을 느끼게 된다.

어지럼증이 생기는 이유 - 중추성 어지럼증이 생기는 이유 - 말초성

    병원을 찾은 어지럼증 환자들이 호소하는 자각 증상

  • 멀쩡하게 생활하다 어느날 갑자기 어지러워지면서 방안이 돌기도 하고 땅이 올라왔다 푹 꺼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 어지럼증이 시작되면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고 뒷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당긴다고 합니다.

  • 아주 심한 경우에는 (이석이 세반고리관으로 빠져 나가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 걸을 수도 없고 방안이 심하게 회전해서 응급실을 갔다고 합니다.

  • 속이 메슥거리며 구역질이 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합니다.

  • 어지럼증이 오기 전 몸이 피로하고 늘 과로한 상태이며 밤에 늦게 자거나 술이나 담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밤잠을 몇 일 설친 이후 어지럼증이 왔다고 합니다.

  • 어릴 때 멀미한 적이 있거나 여성인 경우 임신 중 입덧 경험도 있으며 롤러코스터를 겁나서 잘 못 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럽기도 하며 불안 초조 긴장감이 있습니다.

경부성

경부성의 원인

경부의 신경이나 후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이 경부 고유수용감각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경추의 자세가 안좋거나 외상이 심한 경우, 경추의 교감신경층을 자극하게 되어 내이로 들어가는 동맥혈관이 좁아지게 되어 어지러울 수 있다.
경추에 퇴행성관절염이 있거나 두개골과 상부경추관절이 불안정 할 대 추골동맥을 압박함으로써 추골기저동맥의 뇌허혈로 인해 어지러울 수 있다.

검사 및 치료

그림으로 보는 신경진찰법

목의 근육에 통증과 압통이 있으며 자발성 안진이나 체위성 안진이 관찰될 수 있지만, 일정한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 통증이 유발되는 쪽으로 목을 돌릴 때 어지럼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기립시에 어지럼이 심해질 수 있다.

환자를 회전의자에 앉혀 진찰자가 환자의 머리를 두 손으로 고정하고 환자의 몸을 돌릴 때 어지럼이 유발된다면 경부성 어지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추의 근육과 관절을 추나요법, 두개천골 수기치료로 교정해주고 약침과 침요법을 쓰면서 근육을 적절히 풀어줘야 한다. 평소 자세는 일자목이 안되게 해야하며 목 근육에 대한 재활치료도 병행한다. 일자목, 경추이상현훈은 쉽게 잘 치료되는 케이스다.

노인성 어지럼증

노인성 어지럼증 환자는 어지럼이 기립하거나 걸을 때 심해지고 누우면 없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평형기관의 신경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지고 시각과 청각, 체성감각 또한 모두 기능이 저하된다. 근육의 힘은 약해지고 퇴행성 관절염이 오기 시작하면서 전반적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어지럼증과 발란스 조절 문제가 오게 된다. 낙상의 우려 또한 높아지기도 한다. 신경정신적으로 우울하고 불안한 경우가 많으며 심혈관질환 또한 어지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내이의 이석 또한 쉽게 문제를 일으켜 양성돌발성두위 현훈이 오기 쉽상이다. 영양학적으론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치아가 약해지면서 고기를 적게 먹다 보니 고기 속의 철분이나 비타민 B12, 카니틴, 단백질 등이 흡수가 안되면서 빈혈이나 어지럼증이 더욱 오기 쉽다.

노인성어지럼증의 원인

진정신경계 내의 모세포(HAIR CELL)가 노화와 함께 감소되기 때문에 평형감각과 균형감이 떨어지면서 쉽게 넘어질 수 있다. 시청각 감각기능 또한 떨어지고 근육의 톤이 약해지면서 중력을 잘 이기지 못하면서 운동감각이 약해진다. 평형기관의 약화와 함께 어지럼증은 심해지며 균형을 잘 못 잡는다. 소화 흡수는 잘 안되기 때문에 영양의 심각한 결핍으로 인해 빈혈 또는 어지럼증이 오기도 한다.

노인성어지럼증의 증상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갑작스레 들어가서 생기는 양성돌발성현훈이 올 수 있는데 어지러우면서 오심, 구역감이 생기고 방안이 빙빙 돌게 된다. 만일 말도 어눌해지면서 팔다리 한쪽이 힘이 없고 음식물을 못 삼키면 바로 뇌졸중을 의심하고 응급실로 가야 한다. 이명증과 난청이 있으면서 어지럼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메니에르병일 가능성이 높다. 노인이 중추성 어지럼증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균형감각을 위한 전정재활신경을 위한 특수치료를 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

노화현상 중 하나가 소뇌의 위축증이다. 소뇌의 기능이 떨어지면 걸어갈 때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 감각기능이 떨어지면서 척추의 기능이 약하다. 따라서 보행이 약하고 허리나 목이 아프면서 중심을 잘 못 잡는다. 언어 또한 또렷하지 않다. 소뇌를 위한 MRI검사가 피룡하며 소뇌 위축증이 아닌 소뇌와 기능저하라면 전정소뇌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인의 기립성 저혈압 또한 흔히 볼 수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는 것인데 부신의 기능이 오랫동안 저하되어 있는 노인에게서 볼 수 있다.

노인의 신경학적 질환

노인의 신경학적 질환과 검사 및 치료방법
심리적 어지럼증

심리적 어지럼은 과거에 어지럼을 경험했던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서 나타나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과거에 어지럼을 경험했던 사람들에서는 어지럼에 대한 불안에 의해 형성된 공황 증상이 원인이다. 이럴 자세성 공황 어지럼, 공간 공포증, 자동차운전자 방향감장애 증후군 등의 진단명으로 부른다. 과거에 어지럼이 없었던 사람들에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어지럼의 원인이다.

모든 어지럼증 환자의 40~50%는 심리장애를 겪는다. -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불안장애, 우울증, 어지럼증은 극도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결국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불안하고 우울하게 된다. 이러한 짜증나고 화가 나고 불안하고 우울한 증상이 오래 되면 또 다시 어지럼증이 심해지게 된다. 심리적 불안, 우울감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리적 어지럼증의 원인

대부분 유전적인 소인이 있으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받은 스트레스가 심리적 장애를 평생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릴 때 부모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성인이 되어서 또 다른 스트레스와 함께 중복 가중되면 심리적, 정신적 어지럼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경우 대부분 고소공포증이나 대인공포증, 폐쇄공포증, 광장공포증이 병행하기 십상이다. 심한 겨우 공황장애 또한 온다.

심리적 어지럼증의 증상

어지러우면서 불안하고 우울하며 대인을 기피하게 되며 무대울렁증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더욱 어지럽게 되며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데도 환자는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늘 불안하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화병으로 인한 어지럼증 분류 공황장애 증상을 확인해보세요! 우울증 증상을 확인해보세요!
편두통성 어지럼증

특별한 원인 없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어지럼이 반복하여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지럼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미하게 나타나는 수도 있고, 지속시간은 수분에서 하루 이상까지 다양하다. 발병 빈도는 일주일에 서너 번 혹은 수주나 수개월 만에 한번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차멀미를 많이 하는 편이며 편두통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움직임에 예민하여 놀이기구나 승강기를 탈 때 어지럼을 느낀다. 가족 중에도 편두통성 어지럼, 차멀미, 편두통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여자에게 흔하며, 월경 전후에 잘 나타나고 임신 또는 폐경 후에는 줄어든다. 어린아이가 자주 어지럽다고 한다면 거의 편두통성 어지럼이라고 할 수 있다.

편두통성 어지럼증의 원인

편두통성 어지럼증의 원인

편두통과 동일하다. 유전적 소인에 의해서 뇌혈관이 잘 수축하는 것이다. 뇌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의 불균형이 원인이며 결국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경물질의 발란스가 깨진 경우로서 과로, 수면부족 또는 과다, 식사를 하지 않거나 과식할 때, 날씨 변화, 월경 등이다. 술, 담배, 커피, 밀가루, 튀긴 음식, 콩, 우유, 옥수수, 감자, 토마토, 가지 등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편두통성 어지럼증의 진단

특유의 검사법이 없고 전적으로 병력에 의존한다. 안진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고 모든 유형의 중추성 및 말초성 자발 안진이 나타날 수도 있다. BPPV(이석증)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하고 전정신경염의 안진 모양이 나타나기도 한다.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에 진찰이나 검사를 할 때 구토를 하기 쉽다. 찬물과 더운물을 외이도에 넣는 칼로리 검사를 할 때 환자가 굉장히 괴루워하고 구토를 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치료와 예방

발병 직후에는 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 쓰이는 약을 복용한다. 이때 구토와 어지럼 억제제를 함께 복용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과로를 피하고, 수면을 적당하게 취하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편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한다. 두개골과 턱관절의 기능적 균형이상을 추나요법이나, 두개천골요법, 한약, 약침, 향기요법 등으로 전신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 근본 치료를 하도록 하여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병변에 의한 어지럼증

01

일과성 허혈 발작

어지럼을 유발하는 뇌졸중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일과성 허혈발작이며 호발부위는 추골기저동맥이다.
추골기저동맥은 내이, 뇌교와 소뇌의 혈액공급을 담당한다.

02

뇌졸중 중후군

뇌교, 연수와 소뇌의 병변은 어지럼을 유발한다. 혈관별로 보면 아래와 같다.
* 후 대뇌동맥(PCA) : 중뇌와 시상의 경색을 유발한다.
* 상 소뇌동맥(SCA) : 소뇌와 경색을 유발한다.
* 앞 아래소뇌동맥(AICA) : 소뇌와 뇌교의 경색을 유발한다.
* 후 아래소뇌동맥(PICA) : 외측 연수 경색을 주로 유발한다.
* 기저동맥(BA) : 뇌간의 모든 곳에 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 추골동맥(VA) : 내측 연수 경색을 주로 유발한다.
위에 열거한 부위 외에 전정피질(CESTIBULAR CORTEX)의 병변도 어지럼을 유발할 수 있다.

    유의사항

  •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에서는 반드시 뇌간이나 소뇌 경색의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 말초성 어지럼이라고 진단했다더라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는 확진하지말고 중추성 어지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음날 어지럼이 조금이라도 호전되지 않으면 중추성 어지럼을 감별하기 위해 뇌촬영을 할 수 있다고 환자에게 미리 설명해 두는 것이 좋다.

  • 중추성 어지럼에서 흔히 나타니는 증상은 복시(사물이 두개로 보임), 졸림, 구음장애 등이다.

뇌졸중의 종류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의 위험인자·원인

뇌졸중은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지만 뇌졸중을 유발시키는 뇌혈관의 손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됩니다. 뇌혈관의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상태를 위험인자 (RISK FACTOR)라고 하며 위험인자가 되는 요인을 잘 조절하는 것은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

위에 열거한 위험인자 중에서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머지는 환자와 의사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험인자의 조정은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잇어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위험 인자들은 그 자체가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은 상태로 뇌혈관의 상태를 계속 나쁘게 만들게 되므로 환자는 자신이 병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무방비 상태로 지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평소 자신의 신체 상태에 귀 기울여 신체가 말하는 증상을 자세히 파악하여 다스리면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효과와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치미병(治未病)"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전정기능 저하

전정기능 저하의 원인

전정신경염은 감기를 앓고 난 뒤에 잘 생기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가장 유력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앞 아래 소뇌 동맥 (AICA)의 혈류 영역의 허혈도 원인일 것으로 추청하고 있다. 만성적인 면역력 저하, 과로와 불면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정기능 저하의 증상

정상 쪽으로 향하는 안진이 관찰되며 걸을 때에는 병변쪽으로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다.
전정신경염을 진찰하기 위해서는 안진을 관찰하거나 평형기능을 관찰해야한다.
안정상태에서 안진이 관찰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안진이 나타날 수 있다.

전정기능 저하의 검사

01

두부 충동검사

좌측에 병변이 있다면, 고개를 정상 쪽으로 급속히 돌릴 때 안구가 정면의 주시점을 계속 주시한다.
고개를 병변 쪽으로 급속히 돌릴 때 안구가 머리의 회전 방향으로 따라 돌아가다가 의식적으로 목표 지점을 주시하기 위하여 교정성 충동성안운동을 한다. 두부 충동검사

02

두진 후 안진 검사

고개를 30도 숙여서 좌우로 10~15초간 2Hz의 속도로 20~30회 머리를 흔든 후 안진을 관찰한다. 환자가 스스로 머리를 흔들거나 검사자가 환자의 머리를 흔든다.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흔들어도 무방하다. 프렌젤 안경을 써야 두진 후 안진을 잘 관찰할 수 있다. 전정신경염에서 두진 후 안진은 정상 쪽을 향하는 수평 성분의 안진이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나면 보상이 일어나서 안진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수직 성분의 안진이 나타나면 중추성 변변을 생각해야 한다. 병변이 양측으로 있는 경우나 급성으로 한쪽 기능이 저하된 경우는 두진 후 안진이 나타나지 않는다.

03

롬버거 검사

롬버거 검사 1) 롬버그 검사
2) 일자 롬버그 검사
3) 한 다리 서기 롬버그 검사
눈을 뜬 상태와 눈을 감은 상태에서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한다.
* 제자리걸음 검사 (후쿠다 검사)

전정기능 저하의 치료

초기에 전정억제제를 쓰기도하지만 약물은 되도록 안 쓰는 것이 회복을 빠르게 한다.
좌우 전정신경의 균형을 잡아주고 음식과 영양을 조절해주면 어렵지않게 치료가 잘 된다.
기능신경학과 추나요법, 두개천골용법 등 신경학적 교정 치료로 좌우 균형을 맞춰줄 때 대부분 호전된다.
전정신경염에서 회복된 이후에도 머리를 빨리 움직일 때나 복잡한 길을 걸어갈 때 어질어질한 어지럼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시각에 의존하여 자세균형을 잡는 버릇이 생겼기 때문인데, 평형재훈련 운동 중에서 눈을 감고하는 몇 가지 동작들을 반복함으로써 좋아질 수 있다.

기립성 및 부신스트레성 어지럼증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기립성 저혈압, 전정신경염, 경부성 어지럼,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어지럼, 노인성 어지럼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병력에서 기립성 저혈압이 의신된다면 기립 후에 혈압과 맥박이 어떻게 변하는지 측정하면 원인을 알 수 있다. 오랜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콩팥 위의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과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뇌 안에서는 코티졸 가극 호르몬이 나오면서 브레인 기능을 떨어뜨리며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위장의 기능도 떨어지고 기분은 우울하고 다운되면서 기억력은 약해지고 쉽게 불안해지고 가슴이 잘 뛰면서 숨이 차기도 한다.
기립성 저혈압증도 생기기 쉽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 일어날 때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러운 경우, 누워서 혈압을 재고 일어났을 때 혈압을 비교핬을 때 20mm이상 혈압이 뚝 떨어지는 경우에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운 경우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부신의 기능이 떨어지면 오게 된다.

기립성 및 부신스트레성 어지럼증의 증상

기립 경사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기립 경사대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측정해도 된다. 환자를 5분 동안 누워 있게 한뒤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다. 그 후 벽에 기대어 서게 하여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몸에도 최소한의 힘만 주게 한다. 기립 후 1~10분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다. 정상인은 수축기 혈압이 10mmHg 정도 높아지고 맥박도 10회 정도 더 빨라진다. 비정상적인 소견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01

미주신경성 실신에서의 어지럼

유발인자에 의해 혈압과 맥박이 서서히 내려가는데, 수축기 혈압은 20mmHg 차이보다 크게 낮아지고 맥박도 느려진다.

02

체위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

수축기 혈압이 거의 변하지 않고 맥박만 20회 이상 빨라진다.

03

기립성 저혈압

혈압과 맥박이 빨리 떨어지는데, 수축기 혈압이 20mmHg 차이보다 더욱 크게 낮아지고 맥박도 느려진다.

04

침상안정 후 일시적 운동실조

2주 이상 침상안정후 생기는 기립성 어지럼이다. 기립 후에도 혈압이나 맥박의 혈압이나 맥박의 변화가 없다. 걷기 시작하면 어지럼이 사라진다.
* 조금 번거롭지만 타액검사를 통해서 부신의 코티졸을 측정해서 부신기능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 동공에 빛을 비추어 보면 눈동자는 작아지지 않고 커져 있는 경우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치료와 예방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럼이 시작되거나 한참 서 있다가 어지럼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어지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할 수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지게 하여 덜 다치도록 하는 것이다.

응용 근육긴장

응용 근육긴장
주먹을 꽉 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주먹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에도 힘을 주면 더 효과적이다. 이때 배에 힘을 주면 맥박으로 들어가는 정맥혈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배에는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운동을 평소에도 자주하면 예방효과가 있다.

다리꼬기

다리꼬기
다리를 꼬고 펴면서 힘을 주면 다리의 정맥혈이 심장으로 가기 때문에 실신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운동을 평소에도 자주하면 예방효과가 있다.

머리 맞추기와 쪼그려 앉기

머리 맞추기와 쪼그려 앉기
어지럼이 시작되면 지체하지 말고 머리를 낮춘다.

쪼그려 앉기

그래도 어지러우면 쪼그려 앉는다. 정신을 잃을 것 같으면 바닥에 엎드린다.

* 일어서는 요령 : 일어설 때는 엉덩이부터 먼저 올리고 잠시 후에 허리를 펴면서 머리를 올린다.
* 밤에 11시 이전에 자야하고 술과 담배, 음료수, 커피 등은 절대 피한다.
* 근본적으로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되야 하며 과거의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심리치료를 병행할 때 더욱 좋은 효과를 갖는다.

그림으로 보는 신경진찰법, 저자 : NORIHIRO SUZUKI, 편집 및 감수 : 주민경, 출판사 : 도서출판 메디안북